긴 말하기 앞서,
내 고향의 재미있는 규칙을 알려줄게.
■■를 할 땐 ■■를 해.
스스로 ■■를 해.
하나의 ■■에 ■■를 내주고,
둘의 ■■에 ■■를 내줘.
좋아. 이제 됐어.
어쩌면 ■■에 불과한 곳에서 태어나 살았지.
그렇지만 어차피 분별할 순 없었어.
태어날 때부터의 곳이 ■■이라 해서 다른 곳을 본 적도,
다른 곳에 태어난 놈도 본 적이 없으니.
그저 모든 게 당연했던 거지.
나이를 전부 채우기 전에 폐 속에 들어간 담배 연기도.
다른 놈들이 학교 다닐 적에 빚쟁이들 대가리 깨면서 다닐 때도.
담배로는 더 이상 버티지 못하게 될 때도.
내가 태어난 곳에선 마치 당연하고 평범한 일들이었지.
그렇기에 도망칠 생각도 해본 적 없어. 바깥 곳이 내겐 더 두려웠고.
고칠 생각도 해본 적 없는 게 당연하지. 이게 잘못됐단 걸 분별하지 못하니까.
그래, **인 거지. ****.
기분만 더러워졌네. 한 대 필까?
비록 빈 속의 연기는 속을 아프게 하며 메스껍게 하지만,
어차피 토해낼 것도 없는걸.
그냥 어지럽든 메스껍든 어떤 부작용이어도 좋으니까...
그 몽롱하고 행복감에 잠시라도 기대게 해 줘.
하, 행복을 모르는 **가 약을 빨며 행복을 논하는 게 좀 꼴 보긴 싫지.
그렇겠지만...
뭐, 네 **들이 이 약 사는데 한 푼이라도 거들었니?
그게 아니면 아가리 *치는 게 어때.
기분 안 그래도 *같으니깐.
코카인은 비싸고,
필로폰과 헤로인은 주사기가 필요하네.
본드는 너무 싸구려고,
담배도 뭔가 부족한 느낌이지.
역시 마리화나. 뭐, 사실 담배랑 비슷하다만.
'자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1번째 의문, 고통이란 서로의 존재로 소거할 수 있는 것일까. (0) | 2026.04.12 |
|---|---|
| 죄문서 : 쟌 (1) | 2025.12.26 |
| [5/3] 끝 (0) | 2025.12.25 |
| [5/4] 만나고 꽤 지났지, 아마? (0) | 2025.11.11 |
| 길버트 씨의 목장~♡ (0) | 2025.09.1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