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캐

[5/5] 아직 만나기 전.

cwgr 2025. 9. 23. 04:14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긴 말하기 앞서,

 

 

 

 

내 고향의 재미있는 규칙을 알려줄게.

를 할 땐 ■를 해.

스스로 ■를 해.

 

하나의 ■에 ■를 내주고,

둘의 ■에 ■를 내줘.

 

 

 

좋아. 이제 됐어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어쩌면 에 불과한 곳에서 태어나 살았지.

 

 

그렇지만 어차피 분별할 순 없었어.

 

 

태어날 때부터의 곳이 ■이라 해서 다른 곳을 본 적도,

다른 곳에 태어난 놈도 본 적이 없으니.

 

 

그저 모든 게 당연했던 거지.

 

 

나이를 전부 채우기 전에 폐 속에 들어간 담배 연기도.

다른 놈들이 학교 다닐 적에 빚쟁이들 대가리 깨면서 다닐 때도.

담배로는 더 이상 버티지 못하게 될 때도.

 

 

내가 태어난 곳에선 마치 당연하고 평범한 일들이었지.

 

 

 

그렇기에 도망칠 생각도 해본 적 없어. 바깥 곳이 내겐 더 두려웠고.

고칠 생각도 해본 적 없는 게 당연하지. 이게 잘못됐단 걸 분별하지 못하니까.

 

 

 

그래, **인 거지. ****.

기분만 더러워졌네. 한 대 필까?

 

 

 

비록 빈 속의 연기는 속을 아프게 하며 메스껍게 하지만,

어차피 토해낼 것도 없는걸.

 

 

그냥 어지럽든 메스껍든 어떤 부작용이어도 좋으니까...

그 몽롱하고 행복감에 잠시라도 기대게 해 줘.

 

 

하, 행복을 모르는 **가 약을 빨며 행복을 논하는 게 좀 꼴 보긴 싫지.

 

 

그렇겠지만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뭐, 네 **들이 이 약 사는데 한 푼이라도 거들었니?

그게 아니면 아가리 *치는 게 어때.

기분 안 그래도 *같으니깐.

 

 

 

 

 

 


 

 

 

 

코카인은 비싸고,

필로폰과 헤로인은 주사기가 필요하네.

본드는 너무 싸구려고,

담배도 뭔가 부족한 느낌이지.

역시 마리화나. 뭐, 사실 담배랑 비슷하다만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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